스마트TV가 안방을 훔쳐볼 수 있다고 하네요.

저는 노트북 카메라에 검정테이프를 붙여놓고 있는데요,

카메라 사용할 일이 거의 없는데다

만에 하나 해킹이라도 당한다면 일거수 일투족이 노트북 카메라를 통해서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.

스마트폰 역시 마찬가지인데

모르는 링크는 클릭하지 말고 항상 조심하며 사용하여야 할것 같아요.

오늘 뉴스에 보니

스마트TV도 해킹을 당할 수 있다고 하네요.

스마트TV에 카메라가 달려있는 모델도 있는데 이 역시 위험하다고 합니다.

기술의 발전이 편리한 생활에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

그만큼 위험한 부분도 공존하나 봅니다.

간단히 검정테이프 붙이면 해결되니

잘 사용하지 않는 노트북, 테블릿, TV의 카메라에는 따악! 테이프 붙이시길...